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당신과 주님의 거리는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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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믹스 (proxemics)라는 이론은 미국의 인류학자인 에드워드 홀이 창시한 것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공간과 거리에 관한 이론이다. 상대방과의 친밀도, 머무는 장소의 상황과 분위기, 문화적 배경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거리는 차이가 나지만, 이 이론에서 공적인 거리는 7.6m, 사회적 거리는 3.6m, 사적인 거리는 1.2m, 친밀한 거리는 0.45m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친밀한 유대 관계가 전제되어야 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같은 경우에는 친밀한 거리인 0.45m 내의 거리에 있어도 거부감 없이 상호작용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기록자 야고보는 우리에게 인격체이신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서라고 권면하고 있다. 우리는 사회적이고 사적인 거리를 넘어 주님께서 나의 친밀한 공간 안으로 들어오셔도 전혀 낯설거나 어색하지 않도록 주님과 긴밀한 관계를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한 제1원칙은 오늘의 말씀에서처럼 죄가 없어야만 하는 것이다. 정결한 마음을 품어야 하며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에 더해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다가서야 한다. 당신은 영적으로 주님과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서 교제하고 있는가? 거북하고 어색한 관계로 주님을 당신으로부터 멀리 있게 해드리지는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가서면 그분께서도 다가오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바로 내가 다가서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아쉬운 쪽은 하나님이 아니라 당신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다가서는 정결한 마음을 결코 멸시치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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