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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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선택은 올바른 거절이 수반되어야 한다. 모든 것을 다 취하는 것은 제대로 된 선택이 아니다. 모세는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을 거절했다. 그 자리는 세상의 부와 권력과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자리였지만 그것을 거절한 것이다. 모세는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잠시 동안”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거절할 수가 있었다. 놀랍게도 죄에는 낙(樂)이 있다. 그것이 없다면 누가 죄를 지으려 하겠는가? 그러나 음행을 저지를 때, 남의 것을 훔칠 때, 거짓말을 할 때의 “짜릿함”은 얼마 지속되지 못한다. 잠깐뿐인 것이다. 그렇기에 모세는 그 자리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택한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들이 다 모세를 환영한 것도 아니고, 불평과 원망을 늘어놓기도 했으며, “당신 때문에 일이 더 어렵게 되었다.”고 따지기도 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 편에 서면 파라오의 공격 목표 1순위가 되기도 하는 것인데, 그럼에도 모세가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택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선택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썩어질 육신을 잠깐 동안 즐겁게 하는 것들을 거절하고, 당장에 주어지는 것이 없고 고난과 어려움이 따를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즉 영적인 것을 택하는 것이다. 모세처럼 거절할 것은 단호히 거절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결정한다면, 죄와 타협하지 않고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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