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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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이 거듭났을 때 성령님께서 동시에 해 주신 일은 우리의 혼을 죄의 몸에서 분리시키는 영적 수술이다. 수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성령님께서 해 주시는 수술만큼은 복음을 믿음으로써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할례를 다루는 오늘 분문은 그 문맥이 다음과 같다.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골 2:9-11). 문맥에 따르면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해지는 길은 그 시작점이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불리는 영적 할례이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우리의 혼이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리자 온전한 사람이 되는 길에 들어섰던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그리스도의 할례가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한 시작점에 불과하지 그것이 곧 온전함 자체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영이 거듭났고 혼이 몸에서 분리되었다고 자부만 하지 말고 거듭난 영인 속 사람이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도록 분투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 됨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의 하나 됨에 도달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엡 4:13). 영이 거듭났다면 온전한 사람이 되려고 애를 써야 한다. 이것이 믿음 있는 성도의 삶의 자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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