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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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파는 베들레헴 유다에서 나와 모압 땅에 기거했던 나오미의 며느리들 중 하나였다. 룻과 오르파의 시아버지 엘리멜렉도 죽고, 그의 두 아들 말론과 킬리온도 이방 족속의 땅에서 죽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기 전,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선택권을 주었는데, 룻은 끝까지 나오미와 나오미의 하나님께 밀착했고, 오르파는 그렇지 않았다. 오르파는 그 두 갈래 길에서 결국 할례받지 않은 그녀의 백성과 그들이 섬기는 우상들에게 돌아갔다. 그 길이 남편도 얻고 잘 살 수 있을 것처럼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오르파는 모압으로 돌아가서 그 백성 가운데서 남편을 얻어 남부럽지 않게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르파는 결국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그리스도도 없는 채로 죽어 지옥으로 간 것이다. 오늘날 이 땅에는 수많은 “오르파들”이 있다. 그들은 소위 “기독교”에 대해 좀 알고 친숙한 듯하다. 교회에 다니며 경건의 모양을 배웠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의 속은 세상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다. 그래서 그들은 단 한 번도 진지하게 죄에서 돌이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 세상 염려들과 재물의 속임수와 다른 일들에 대한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인 것이다(막 4:19). 혹시 교회는 다니지만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보다 더 좋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오르파”이다. 당신은 자신이 교회 안의 “오르파”임을 시인하고 지금 당장 구원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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