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오늘”이라 불리는 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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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하루다. 우리는 이 뜻 깊은 날을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며 살아야만 한다. 어제는 이미 지나가버린 강물과 같아 돌아올 수 없고, 내일은 아직 흘러오지 않은 새 날이므로 이 두 날에 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하지만 아침에 동이 트고 기도로 시작한 오늘은 내일의 나를 빚어가는 소중한 날이다. 처음 만난 오늘을 잘못 삶으로써 내일의 새 날을 전날의 죄를 짊어진 채 힘겹게 시작해서는 안 된다. 오직 “오늘”이라 부르는 동안 죄의 속임수에 빠져 완악하게 되는 일이 없어야만 하는데, 히브리서는 “오늘의 완악함”에 관하여 위의 본문을 비롯해서 세 차례나 더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의 때, 곧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들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히 3:7,8, cf. 3:15; 4:7). 여기서 “오늘”은 교리적으로 대환란 기간을 가리킨다. 그때 환란을 통과할 유대인들에게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이지만, 그리스도인도 이 구절에서 오늘의 중요성을 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위의 구절은 대환란을 통과하는 유대인에게 오늘이라 불리는 하루하루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주는데, 대환란 전체 기간 중 단 하루를 죄의 완악함 가운데 보내어도 지옥에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성도에게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그리스도인이 죄로 지옥에 떨어질 일은 없겠지만,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함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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