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옛 지계표를 옮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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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경계를 파괴하는 자이다(사 10:13). 물리적인 땅의 경계뿐 아니라, 민족들 간의 경계와, 정치, 경제, 종교, 문화, 사상 등의 모든 경계를 파괴시킨다. 적그리스도의 영의 통제를 받고 있는 현대 교육은 선과 악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인간의 성을 없애고, 인종을 무차별적으로 섞어 잡종을 양산해 낸다. 또한 어두움을 빛이라 하고, 검은 것을 희다고 하고,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며, 하늘나라와 지옥은 같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동일한 영으로 인도받고 있는 “긍정적 사고방식”의 거짓 목사들은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과, 새로운 출생을 경험하여 두 가지 성품(옛 성품과 새 성품)을 동시에 지니고 사는 죄인들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1948년 A.K. 찰머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분리는 가장 큰 죄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다.”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누신 경계를 제멋대로 파괴하려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경계를 무너뜨리는 곳에는 항상 죄악이 난무하고 저주가 임한다. 『자기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신 27:17). 오늘날 교회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성경이 세워 놓은 옛 지계표를 이리저리 옮기는 데 있다. 특히 성경이 정한 “성별의 지계표”를 치워 버려 더러운 죄들이 교회 내로 물밀듯 쏟아져 들어오게 함으로써 스스로 파멸되어 버렸다. 그런 교회들이 있는 국가에는 희망이 없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이를 저지하고 지계표의 본래 위치를 지켜야 한다. 성별은 거룩한 투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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