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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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버릇 남 못 준다는 속담이 있다. 이것은 한 번 자리 잡은 버릇은 쉽게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도 그런 것인가? 본문은 거듭나기 전의 사람을 “옛 사람”이라 하고, 기만의 욕망에 따라 썩어진 옛 사람의 행실을 “이전 행실”이라고 한다. 사탄의 속임수와 이브의 눈먼 정욕들, 아담의 불순종이 결합되어 이 땅에 저주와 사망이 왔고, 그 옛 사람은 썩을 몸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거듭난 죄인은 이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되었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고후 5:17). 그럼에도 성경은 그런 우리에게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고 말씀한다(롬 13:14, 엡 4:24). 말하자면 거듭난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뒤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이다(요 10:10). “성령의 열매”는 온유한 성품을 타고난 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혈기왕성하고 육신적이었던 사람도 거듭나면 성령의 역사로 맺을 수 있는 열매이다. 즉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기뻐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기뻐하며, 두려움과 환난 가운데서도 평안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인내할 수 있고, 보기조차 싫은 상대에게 친절을 베풀며, 선을 행하게 하시는 것이다(갈 5:22, 23). 기만의 욕망을 따라 썩어진 옛 사람을 입고 있었을 때는 불가능했던 일이, 이제는 그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은 빛의 자녀로서 얼마든지 가능하게 되었다. 이 일은 새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뤄진다. 성령님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능력 있는 동행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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