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화성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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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이 세상 죄인들과 완전히 함께하지 않으려 하는 “극단적 성별주의자들”에게 주는 바울의 권고로, 그렇게 살고 싶다면 아예 지구 밖으로 나가라는 것이 그의 해법이다. 지구 밖으로 나가서 우주에서 그들끼리 살면 땅 위의 죄인들과 만날 일도 없을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 의로워서” 죄인들을 만나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자들에게 주는 따끔한 훈계였다. 이와는 다른 경우지만, 미국 기업인 일론 머스크가 지구 밖으로 나가 “화성에 인구 100만 명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지구가 위기에 빠지면 화성에 인류를 보내어 살게 하겠다는 포부인데, 일단 2022년에 무인우주선을 보내 자원 개발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생명유지를 위한 기초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4년에는 화물선과 유인우주선을 각각 2대씩 보내어 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며, 40년에서 100년 뒤엔 인구 100만 명의 자립 도시를 완성할 생각인 것이다. 그런 그에게 하고픈 질문이 하나 있는데, “화성에 간 100만 명이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거기서도 그들이 죽을 텐데 그 혼들이 모두 어디로 가느냐?”는 것이다. 거듭나지 못하면 화성 아닌 목성, 토성에 간다 해도 그 혼은 몸에서 떠난 즉시 “지구”로 돌아와 “땅 속 지옥”에 던져지게 된다. 육신의 생명 보존에만 여념 없는 과학자들과 그 추종자들은 혼의 운명에 관해 전적으로 무지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우주 북편의 셋째 하늘에서 내려와 인류 구원 계획을 완성하셨건만, 그분을 거부한 죄인들은 기껏 화성에나 갈 계획을 세우며 멸망으로 치닫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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