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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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성막에는 금촛대가 있었고, 그 위치는 성소의 좌측인 남쪽이었다. 금촛대는 마주보는 북쪽에 위치한 빵을 차려 놓은 상에 빛을 비추었는데, 이는 영적 빵인 하나님의 말씀에(마 4:4) 빛을 비추어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보여 준다. 말하자면 금촛대는 성령님의 모형인 것인데, 그 촛대의 형상이 특이하다. 순금으로 만든 촛대에 특히 “가지”와 “꽃들”의 형상이 있었기 때문이다(출 37:17). 성령님은 성경에서 가지나 꽃으로 상징되지 않으시므로, 금촛대의 가지와 꽃은 다른 분에게서 그 의미를 찾아야 한다. 즉 가지는 성경에서 『가지』라 불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고(사 11:1, 렘 23:5; 33:15, 슼 6:12), 꽃 역시 『백합화』라 불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는 것이다(솔 2:1). “꽃이 달린 가지” 끝에서 “올리브 기름”(성령의 예표)이 불타듯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역은 분리될 수가 없다. 초림 때 예수님께는 성령님이 한량없이 주어졌고(요 3:34), 성령님께서 오시면 그 『진리의 영』(요 14:17)께서 진리이신(요 14:6) 예수님에 관해 증거하실 것이라고(요 15:26)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성령님은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에 강림하신 이후로 지난 2천 년간 오직 예수님에 관해 증거하는 일에만 전념하셨는데, 그 일은 지금 이 순간도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엡 5:18)는 명령이 주어졌으므로, 우리 역시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에 관해 증거하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 그것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증인으로서의 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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