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님의 동정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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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바다는 성도들이 고난으로 인해 흘린 눈물로 가득 차 있고, 고난의 눈물로 채워진 바다는 계속해서 차올라 성도들을 하늘에 계신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준다. 고난 중에 있던 다윗은 『주께서 나의 우는 소리를 들으셨음이라.』(시 6:8)고 고백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울음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이 흘리는 눈물을 보신다. 그들이 겪는 모든 슬픔과 고난의 눈물을 외면하시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성도들을 동정하고 위로하시면서 “함께 울어 주기까지” 하신다. “호레이셔스 보나르”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모든 고난 속에서 친히 고난을 겪으신다. 그래서 우리의 슬픔을 아신다. 그분 자신이 그 슬픔을 모두 겪어 보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뿐만 아니라 슬픔도 깊이 느끼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그의 모든 영광 가운데 계시면서도 우리들이 겪는 어떤 무거운 짐이나 고난들도 다 알고 계시며 우리와 동행하시어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신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기』(히 4:15) 때문이다. 굳이 그렇게 안 하셔도 되었지만, 주께서는 오직 인류를 구속하시겠다는 일념으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시어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연약함을 직접 경험하셨다. 큰 슬픔에 직면한 성도가 있는가? 하나님께서 성도의 슬픔과 눈물을 헤아리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도 우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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