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님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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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마음이 겸손하신 분이시다. 그러한 분께서 바로 지금 당신을 초청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 11:28)고 말씀하신다. 인적이 뜸한 뒷골목 같은 인생에게도 주님은 얼마든지 그분께로 와서 배우라고 하신다.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마 11:29). 주님께서 가르쳐주려고 하시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겸손”이다. 예수님께서는 높은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낮은 데 처한 사람들과 같이 생각하셨다(롬 12:16). 하나님께서 자신을 낮추어 죄인들을 찾아오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님은 충분한 겸손을 보여 주셨다. 모세에게 먼지 묻은 신을 벗고 다가오라 하셨던(출 3:5) 영광의 주께서 팔레스타인 땅의 먼지를 끌고 다니셨다. 하나님으로서의 영광을 버리고 낮고 천한 세상에 오셔서 흙먼지 속에서 그분의 옷자락을 끌고 다니셨으며, 심지어 사람들 앞에 무릎을 굽히고 갈릴리 어부들의 더럽고 냄새나는 발을 씻겨 주기까지 하셨다(요 13:4,5). 아, 이 얼마나 겸손한 분이신가!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빌 2:5,8). 예수님과 같이 되는 것, 곧 그분의 겸손을 온전히 체화하는 것,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할 가장 고귀한 야망이요 목표이다. “내게로 와서 배우라.”는 주님의 초청을 거부하지 말라. 당신이 이르러야 할 곳은 그리스도 예수의 겸손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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