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는 주를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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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구원을 받자, 그는 기쁨과 감사로 가득 찬 며칠을 보내다가 친한 친구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가만히 듣고 있던 친구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야, 너 미쳤구나. 설마 그게 다 사실이라고 믿는 거야?” 그런데 복음을 설명한 당사자도 어처구니없기는 마찬가지여서 “당연하지. 어떻게 그걸 안 믿을 수가 있어?”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이 일화에서 보듯이,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려줘도 사람들은 대부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아니, 애초에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가 정확할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나는 주를 알지 못한다.”라고 큰소리치던 파라오는 결국 첫태생들이 죽는 초유의 재앙을 만났고, 그럼에도 하나님을 끝까지 대적하다가 홍해에 수장되고 말았다(출 14:28). 전 세계가 중국 발원 코로나 바이러스로 역사책에서나 읽던 재앙을 직접 겪고 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감염됐고 죽어나갔다. 전염병은 사람들의 넘치는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이다(암 4:10). 하지만 죄를 깨닫고 뉘우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바람과는 멀게도, 각국의 지도자들은 바이러스 차단에만 온 힘을 쏟고 있다. 요즘 같은 때는 주님께서 오실 날이 “해가 다르게”가 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가까워짐을 느낀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을 관장하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시다. 하나님을 바로 알도록 하라. 그리고 그분의 뜻을 성경대로 실행하도록 하라. 그러면 재앙 가운데서도 참된 위로와 안전에의 소망을 품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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