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님을 믿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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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대인 가정의 자녀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그리스도인이 된 후 가족들이 보인 반응을 보신 럭크만 목사가 당시 상황을 이렇게 쓰셨다. “한 유대교 집안의 자녀가 교회에 가서 구원을 받고 귀가하자, 부모들은 집에 한 발짝도 들여놓지 못하게 하고는 그 자녀의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을 내 눈으로 보았다. 이처럼 유대교인들은 가족 중에 누가 유대교에서 이탈해 구원을 받으면 그가 아주 죽었다고 간주하고 더 이상 가족으로 여기지 않을 정도로 박해가 혹독하다.” 이처럼 유대교는 예수님을 극심하게 대적하는 무리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인간적으로 보면 애석하기 그지없지만, 영적으로 보면 구원받았을 때 사람의 영에 일어나는 현상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 준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순간 그 사람은 성령님에 의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받게 된다(고전 12:13). 즉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에 그분의 죽음과 장사도 그의 것이 된다. 물침례는 그 사실을 증인들인 성도들 앞에서 하나님께 선한 양심으로 응답하는 의식이다(벧전 3:21).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예수님을 믿는 순간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인데, 죽었던 영이 성령님에 의해 살아나(엡 2:1, 요 3:5,6) 살아 계신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렇다 보니 가족이라 해도 영이 죽은 자들과 영이 살아난 자가 대립하게 되어 죽은 자가 산 자를 박해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러한 박해는 그리스도인이 수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박해를 받는다는 진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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