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님께서 마련하신 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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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보유자에 대한 2014년도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는 60대로 주택 2,312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최연소 임대주택 소유자는 전남 나주의 5세 아동이며, 10대 이하 임대사업자는 전국적으로 817명이고, 10대와 20대 임대사업자는 2,288명이라고 한다. 재계약 시기가 되면 올려달라는 보증금에 이사를 가야 할지,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야 할지 고민에 빠지는 서민들에게 이러한 발표는 씁쓸한 웃음만을 짓게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그들과 달리 집을 몇 천 채 소유한 누군가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이 이 땅에서 그 무엇을 소유했든지 이 세상은 그 형체가 사라져가고 있으며(고전 7:31) 결국 불로 살라져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벧후 3:7). 주님은 이 땅에 계실 때 머리 누이실 곳도 없었다(마 8:20). 사도 바울 또한 자신의 처소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만족하라고 했다(딤전 6:8).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집을 소유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주님께서 주신 “머리 누일 곳”에 만족하고, 장차 주님께서 마련해서 가져오실 저택을 소망하며 살아야 한다. 성경은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골 3:2)고 말씀한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의 처소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직 타국인과 나그네로 살면서(벧전 2:11, 대상 29:15), 주님께서 마련하실 영구한 처소를 갈망하는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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