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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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병(dropsy)은 수증(水症)이라고도 하는데, 신체 세포조직에 체액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되는 것을 말한다. 병에 걸린 사람은 복부에 물이 차서 심장, 신장, 간장 등을 압박하고 몸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인다. 주님께서 안식일에 수종병에 걸린 사람을 고치신 적이 있는데, 성경에 이 병이 기록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7:38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수종병으로 복수가 차서 고통 속에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이 주님을 만나 그 병을 고침받는 장면은, 신약 성도의 구원을 보여 주는 아름다움 그림이다. 『깨진 물통』마냥 몸속에서 “육신의 죄”가 새어 차오르는 병에 걸려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죄인이 『생수의 근원』(렘 2:13)이신 분을 만나 죄의 병을 고치고 영생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영생을 소유한 성도 안에 흐르는 생수의 강은 다름 아닌 성령님이시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이것은 주께서 자기를 믿는 사람들이 받게 될 성령을 말씀하신 것이라』(요 7:38,39).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성도는 더 이상 육신에서 새어나오는 죄로 고통받을 필요가 없다. 성령께서 그의 혼을 죄의 몸에서 분리시키셨기 때문이다(골 2:11).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산다면(롬 8:14), 더 이상 육신의 죄에 종노릇을 하지 않는 자유인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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