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수님과 무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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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일이 크리스마스와 무관하다는 것은, 이 날이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과 카톨릭교도들 및 개신교도들을 위시한 각종 종교인들, 주정뱅이들, 마귀 숭배자들, 약물 중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것을 보면 더 분명해진다. 그것은 술을 진탕 먹고 마시며 새해를 기념하기 위한 이교도의 “농신제”에서 비롯되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만만한 상대로 여기며 종종 “아기 예수”를 언급해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이나 생일을 기억하는 것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는 사실을 모른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죽음을 기억하길 원하셨다(고전 11:26). 특히 본문에서 구유에 누인 예수님을 싼 포대기는 죽은 자를 위한 일종의 “수의” 같은 것이었다. “swaddling clothes”(포대기)의 “swaddle”은 붕대 따위로 단단히 싸매는 것을 의미하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넓은 세마포 같은 포대기로 그분의 몸을 두른 것이다. “미라”처럼 포대기로 몸을 싼 것인데(요 19:40), 이는 그분이 “죽기 위해” 탄생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즉 그분은 오직 한 가지 목적, “죄인들을 위해 죽으려고” 태어나신 유일한 아기이셨던 것이다(요 3:16). 주께서는 죄인들이 이 사실을 믿어 구원받고, 또 전파하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이를 무시한 자들은 자기들의 죄를 제거하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일 공간을 마련하지 않는다. 초림 때 그분을 들일 방이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결국 크리스마스나 기념하며 예수님과 무관하게 살았던 자들에게는 영원한 불못에 그들의 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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