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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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강조했던 사도 바울이(롬 8장, 고전 1:8, 엡 1:13) 본문에서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고 도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혹자는 구원을 행위로 완성해야 될 줄로 오해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세 가지 시제로 나타난다. 즉 이미 “받은” 구원(엡 2:5)과 “이루어 나가야 하는” 현재진행형의 구원(빌 1:19), 또 앞으로 “받을” 미래의 구원(롬 13:11)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자신의 죄를 씻은 이미 “구원받은” 사람도 매일 “이루어 나가야 할 구원”이 있다. 그 구원은 마귀가 다스리는 죄의 세상에서 죄의 몸을 입고 살기에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죄의 영향력”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이다. 이는 성도가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말이 아니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구원이 불확실한 것이라면 주님은 헛되이 죽으신 것이리라. 그러나 성도가 지옥의 형벌을 면제받았다 해도 그의 거듭난 영이 성장하지 않는다면, 그는 “구원만 받은 죄인”으로만 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죄를 짓지 않으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영이 성장해야만 한다. 밥 존스 시니어는 “제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1분 안에 구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의 풍파에 맞설 수 있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형성하는 데에는 평생의 분투와 기도와 자기 부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현재의 구원은 우리 구주 예수께서 우리의 몸을 구속하실 “미래의 구원”이 있을 때까지 지속되어야 한다(롬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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