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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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은 “샬롬”과 “솔로몬”과 같은 뜻인 “평화”를 의미하며, 그래서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성”이란 뜻이 된다. 그런데 “평화의 도성”의 모순적인 사실은 구약에서 아홉 번 공격당하고(세 번은 느부캇넷살에게), 신구약 중간기에 티투스의 공격을 포함한 네 번의 공격을 당했으며, 중세기에 열네 번의 공격을 당했다는 데 있다. 그 후에도 “평화의 도성”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그곳을 “평화의 도성”이라고 부르시는 이유는, 화평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실 때 바로 그 예루살렘에서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에는 철장으로 통치하실 그 만왕의 왕께 아무도 도전장을 내밀 수 없을 것인데, 따라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주께서 거기 계시다.』(겔 48:35)라는 이름으로 불릴 예루살렘은 진정으로 평화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천년왕국을 수립하시면 예루살렘은 그 왕국의 전 세계적인 수도가 될 것이고, 그 도성에 평화가 임할 때 지상의 모든 나라에도 전쟁 없는 평화가 도래할 것이다(사 2:4). 따라서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한 시편 122:6의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오시기 전에는 결코 평화가 없을 것임을 아는 성도의 기도가 된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지만 그것은 쓸데없이 시간 낭비이다.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그곳에 평화를 가져오실 “화평의 왕”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간구가 결코 빠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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