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츠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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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 연령층을 중심으로 소위 “영츠하이머”라는 건망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젊은”의 “영(young)”과 “치매”의 “알츠하이머(Altzheimer)”를 결합한 신조어로, 디지털 매체 과용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겪는 기억력 감퇴를 가리킨다. 전문가들은 이 증상이 특히 스마트폰 중독에 걸린 젊은이들에게서 잘 발병한다고 말한다. 전화번호, 메모, 계산, 일정 등 모든 것을 스마트폰에 의지하다 보니, 뇌가 일할 수 있는 영역이 점점 줄어들면서 우울증이나 무력감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한 경우 디지털 치매로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환자들은 젊음의 활력과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갖고서도 진리(요 17:17)를 찾기는커녕,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마귀의 거미줄(network)에 걸려 버둥거리다가 망각의 저주에 빠진 자들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결정적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이라는 데 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는 악인이며, 그 수가 얼마가 되든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다(시 9:17). 그들은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늙어서 더 이상 어떤 즐거움도 누릴 수 없고 질병과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인생의 종반부를 살기 전에 그렇게 해야 한다(전 12:1). 구원받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나이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 요시야는 여덟 살 때(왕하 22:1), 디모데도 어릴 때 헌신했다(딤후 3:15). 청년이여, 젊음의 정욕을 피하라(딤후 2:22). 생기 넘치는 푸른 젊음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 그래야 후회 없이 생을 결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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