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농부가(農夫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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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이 모를 심기 시작할 때와 끝날 무렵에 부르는 노래를 농부가라고 한다. 모를 처음 심을 때의 「긴농부가」와 끝날 무렵의 「자진농부가」가 있는데, 예를 들어 「긴농부가」는 이런 가사로 되어 있다. “여보시오 농부님들 이네 말을 들어 보소 어~라 농부들 말 들어요 / 캄캄한 어두운 밤은 멀~리 머얼리 사라지고 삼천리 너른 땅은 새 빛이 밝았구나 / 산명수렴 이 강산은 우리 농부들 차지로세...” 농부들이 왜 이런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마을에서 모심기 공동 작업을 할 때 그 수고를 잊기 위함이다. 뙤약볕 아래서 허리를 굽혔다 펴기를 반복하는 고됨을 노래의 힘으로 잊으려는 것인데, 그렇기에 이를 가리켜 농부들이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동요(勞動謠)라고 하는 것이다. 노동을 능률적이고 즐겁게 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종들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요, 그 종들의 사역 대상인 성도들은 “하나님의 경작지”이다. 사역을 농업의 의미로 봤을 때 종들의 섬김은 농사일처럼 많은 수고가 요구되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동역자들에게 힘을 주시려고 “찬송”을 선물하셨다. 찬송은 종들의 섬김을 능률적이고 즐겁게 하며, 고난을 잊고 평안을 누리게 하는 능력이 있다. 사역자들뿐 아니라 모든 성도의 섬김을 유연하게 해 주는 것이 찬송이지만, 그 가사가 비성경적일 때는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자기 입술로 대적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교리적으로 올바른 찬송에 성령의 능력이 있으니, 승리하는 섬김을 위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영광을 주께>를 구해 부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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