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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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이나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흔히 ADHD가 아동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진단받은 소아의 50-65% 이상은 성인이 돼서도 증상이 지속된다. 특히 성인 ADHD의 경우 환자의 80% 이상이 불안, 우울, 수면장애 등 이차적인 질환과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ADHD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일의 자세한 내용에 대한 주의가 부족하고 실수가 잦은 경우, 대놓고 이야기해도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과제나 활동에 필요한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경우, 성급하고 자주 지나치게 말을 하는 경우, 모터가 달린 것처럼 쉴 사이 없이 행동하는 경우 등이 그것이다. 한국 교회의 교인들을 보노라면 영적 ADHD 환자들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들은 바로 앞에서 아무리 설명해 줘도 바른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관심도 없다. 왜 교회에 다니는지, 경배는 왜 드리는지도 관심이 없다. 복음을 전하지도 않으면서 참된 구령자들을 몰아붙이며 자신들이야말로 진짜 교회에 다니고 있다며 이단이 어떻다느니 한바탕 연설을 늘어놓고는 대답은 듣지도 않고 가버린다.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이 각종 봉사활동과 새벽기도회 등에는 모터가 달린 것처럼 광적으로 매달린다. 이것이 영적 ADHD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기대할 것은 축복과 번영이 아닌 재앙과 두려움뿐이다(잠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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