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리막길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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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계단을 오르면 건강이 올라간다.”는 캠페인이 유행인데, 이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또 쉬운 만큼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이 간단한 운동으로 심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허벅지 근육도 강해져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들며, 기초 대사량도 상승하여 과로와 같은 극한의 상황 이후에도 몸 상태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속도가 빨라진다. 반면 계단을 내려가는 것은 무릎 관절을 상하게 하여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성도들 역시 지속적으로 위에 있는 것들을 구하고, 위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둘 때 “영적 건강”이 계속 올라가게 된다. 반대로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었을 때는 영적 건강이 악화되어 내리막길을 타게 되고, 결국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때가 가장 주의해야 할 순간이다. 산행을 할 때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 철칙이 있다. 나실인이자 재판관이었던 삼손의 문제는 팀나로 내려가면서 시작되었다. 위 본문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도 산 위에 있는 거룩한 예루살렘에서 저주받은 성읍인 여리코로 가는 내리막길에서 봉변을 당했다. 그는 위에서 아래로, 하나님의 축복에서 저주로, 즉 죄와 파멸을 향해 내려간 것이다. 아브라함 역시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 문제가 생겼다. 롯도 아브라함에게서 갈라져 나갔을 때, 눈을 들어 위를 본 것이 아니라 아래쪽 평지 성읍인 소돔을 바라보았고, 결국 그곳으로 내려감으로써 문제에 봉착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오직 “위쪽”뿐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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