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전쟁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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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카나안 땅에 들어가 싸워야 했던 첫 번째 대상은 여리코였다. 여리코는 성문을 굳게 닫아 아무도 나가거나 들어가는 자가 없었고, 따라서 이스라엘은 조급해지기 쉬웠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작전은 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이었다. 언약궤 앞에 양뿔 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을 앞세우고, 모든 전사는 성읍 주위를 엿새 동안 매일 한 번씩 돌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 돌고나서 나팔을 불면 백성이 큰 소리로 외치는데, 그러면 성벽이 무너져 내린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카나안 땅에서의 전쟁이 인간의 싸움이 아닌 하나님의 싸움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싸울 싸움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싸움이었던 것이다. 승리하려면 그들은 조급함을 버리고 묵묵히 순종의 길을 가야 했다. 백성은 순종했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며 말씀 앞에 어떤 불평도, 불신도 내뱉지 않고 잠잠히 따르게 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하자 원수의 요새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이 여리코의 싸움은 이스라엘이 카나안 땅에서 싸워야 했던 첫 번째 싸움이었던 만큼, 앞으로 그들이 카나안 땅 전체에서 싸워 나가야 할 모든 싸움의 원칙을 말해 준다. 즉 그들이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싸워 승리해 주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신약 성도들에게도 탁월한 영적 교훈을 제공한다.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는 전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에 달려 있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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