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던져진 성경으로 탄생한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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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에서 기차로 이동 중이던 어느 목사가 무신론자와 성경을 놓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 목사는 어떻게든 그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무신론자는 이를 갈며 대들 뿐 말씀을 전혀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목사가 복음의 말씀을 읽어나가자 그는 짜증스럽다는 듯 성경을 빼앗아 창문 밖으로 던져 버렸고, 목사는 그와 그렇게 헤어져야만 했다. 수년 후, 목사의 서재에 낯선 농부가 방문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 침례를 받으려고 찾아온 것이었다. 요청을 수락한 목사는 그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그는 다음과 같이 구원간증을 했다. “저희 동네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기차가 지나가면서 웬 물건이 날아와 가슴에 부딪히고는 떨어졌지요. 한 권의 성경이었는데 저는 그날부터 성경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침례를 주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 저기 수소문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겁니다.” 간증을 들은 목사는 농부의 가슴팍에 부딪힌 그 성경이 무신론자가 던져 버린 자신의 성경이었으며, 그 성경이 농부의 혼을 그리스도께로 이겨왔음을 깨달았다. 무신론자가 홧김에 빼앗아 차창 밖으로 던져 버린 성경이 다른 곳에서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낸 것이다. 살아 계신 말씀은 어디를 가든지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이룬다. 그 말씀은 오늘도 순종하는 당신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될 것이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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