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전쟁을 치를 수 없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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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승패는 그 전날 결정된다. 전쟁 계획을 잘 짜서 준비하고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해야 다음 날 승리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리스도인으로 치자면 내가 먼저 말씀에 복종하는 삶을 살아서 내 믿음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만 주님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말씀에 복종하지 않으면서 영적 전쟁의 대열에 서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데, 그러한 예를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피느하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이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우기 위해 에벤에셀 곁에 진을 치고 있었을 때 그들은 홉니와 피느하스가 주의 언약궤를 가지고 진영에 오기 전에 이미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약 4천 명의 군사가 전사한 상황이었다. 이것은 그 전쟁에 애초부터 주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그런데도 그들은 주의 언약궤만 가져오면 승리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홉니와 피느하스를 통해 언약궤를 그들 멋대로 전장에 가져온 것이다.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는가? 그들은 필리스티아인들에게 패하여 각기 자기 장막으로 도망갔고, 심히 큰 살육이 있어서 이스라엘의 보병 3만 명이 쓰러지고 말았다(10절). 주의 언약궤를 가져왔는데 가져오기 전보다 일곱 배가 넘는 군인들이 죽었던 것이다. 언약궤라는 외적인 면에만 관심을 갖고 그 안의 율법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자들의 결말은 그런 것이다. 자신이 순종하지 않는 말씀을 형식적으로 들고 다니는 자들은 그 말씀의 도우심을 얻을 수 없다. 거룩한 말씀에 대한 신실한 믿음으로 전쟁에 임할 때 마귀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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