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되 결코 물러서지 않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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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 괜히 오해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뜻이다. 특히나 그리스도인은 악을 행하는 사람처럼 비칠지도 모르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 요즘에는 담배 모양의 초콜릿도 파는데, 굳이 그것을 사서 입에 물고 “나는 초콜릿을 먹는 것이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아니다.”라는 식의 행동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구원받고 나서 곧바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은 매우 현명한 처사다. 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말처럼 그래야 자신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변 사람들은 관심 없는 척하면서도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관찰한다. 그러니 신중하지 못하면 복음 전할 기회를 잃기 십상이고, 독특한 백성으로서의 생명력도 끝나고 만다. 이처럼 성도는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행실로 비난받아서도 안 되지만, 세상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여 그들의 평가를 두려워함으로 마땅히 열심을 내야 할 선한 일들에서 물러나서도 안 된다. 죄인들은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전파하는 모습을 보고도 “악하다”고 하기 때문이다(벧전 2:12). 아이들에게 전도지를 나눠 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저지당하고, 거리에서 설교를 하면 미친 사람 취급을 한다. 회사와 학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관해 말하면 분란을 일으킨다며 손가락질한다.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되, 옳은 일에 있어서는 결코 주저하지 말라. 세상은 우리를 미워하기에 우리를 늘 주시하며 노려보는 시선을 결코 바꾸지 않을 것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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