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성장에 필요한 튼튼한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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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국 프로농구계를 풍미했던 래리 버드라는 선수는 아내에게 늘 자신이 일찍 죽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는 2미터 6센티미터로 농구선수 중에서도 상당히 키가 큰 편인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키가 큰 선수들은 대부분 심장에 문제가 있다. 몸이 클수록 피를 운반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들고, 심혈관 계통에 상당한 무리가 가리라는 것은 상식에 해당하는 영역이다. 스페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어떤 연구에서는 키가 평균보다 1센티미터 더 커질 때마다 수명이 0.7년씩 감소한다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영적 성장을 열망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로서는 이러한 의학적 사실로부터 교훈을 얻어 봄직한데, 즉 큰 “신장”을 얻으려면 튼튼한 “심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 생명은 오래 가지 못하고 곧 끝나 버리고 만다. 개인이든 교회 전체이든 마찬가지이다. 예컨대 다양한 지식들과 은사들을 두루 갖춘 까닭에 경건해 보이기는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와 형제자매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갖고 있지도 않고, 죄인들을 향한 연민이 끓어오르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다. 언변이나 외양이 설령 대단해 보일지라도, 영적 생명력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들은 곧 차갑게 식어 버릴 것이다. 어느 샌가 형식주의만이 남을 것이고, 어느 샌가 능력은 떠나 버릴 것이다(계 2:4,5).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건강한 영적 성장을 이룩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자신 안에 있는 “심장,” 곧 “사랑”과 “열정”을 확인하도록 하라(고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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