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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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다. 주님은 그런 다윗에게 특별한 사랑을 더해 주셨고, 다윗 역시 주님을 첫째로 사랑하며 찬양을 드렸다. 다윗의 시편 기록을 통해, 우리는 그가 주님을 참으로 두려워했고 사랑했으며, 또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했고 그분의 구원을 온전히 기다리며 신뢰했음을 볼 수 있다. 다윗은 왕이었음에도 누구보다 겸손하게 자신을 떠나지 말아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인간의 지위가 그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반면에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그물을 던졌을 때 배가 가라앉을 만큼 고기가 많이 잡히자 자신은 죄인이니 자신을 떠나 달라고 예수님께 요청한 적이 있다(눅 5:8). 비슷한 예로 가다라인들의 주변 지방의 온 무리 역시 예수님께 자기들에게서 떠나 달라고 간구를 드려 예수님께서 배로 그곳을 떠나시기도 했다(눅 8:37). 일반적으로 죄가 있거나 물질에 마음을 둔 사람은 예수님을 거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런 점에서 다윗은 특별했다. 죄가 있고 정욕도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자신을 의탁하고 의지함으로써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것이다. 성도여, 죄를 지었다면 예수님의 피로 씻으라. 더불어서 재물과 지위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함으로써 주님께 사랑받으라. 그리스도인은 주님 없이는 도무지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장 좋은 상태에 있더라도 주님께서 자신과 늘 동행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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