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생명을 위한 말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3:16에서 성경이 “영감으로 주어졌다.”는 표현을 썼다. “영감”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된”이란 뜻이다. “영감”은 성경에 하나님에 관한 계시가 담겨 있다는 뜻도 아니고, 인간이 자신의 말로 하나님의 진리에 관해 기록했다는 뜻도 아니다. “영감”은 하나님의 입에서 호흡처럼 나온 그 말씀이 성령께 사로잡힌 사람들을 통해 성경으로 기록되었다는 뜻이다. 우리가 보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말씀이다. 죄인은 말씀으로 마지막 날에 심판받는다(요 12:48). 성경은 두렵고도 경이로운 책이다. 주님께서는 누가복음 4:4에서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고 하셨다. 빵으로만 사는 인간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죽은 것이다. 빵 때문이 아니라 죄 때문에 죽은 것이다(롬 6:23). 썩는 빵만 의지한다면 그 죽은 자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다. 썩는 것은 죽은 것에 생명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참된 생명을 얻으려면 빵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인간은 빵을 못 먹어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았기에 멸망하는 것이다. 복음의 말씀을 먹으면 죄인이 영생을 얻고, 진리의 말씀을 먹은 성도는 생명력 있는 삶을 살게 된다. 너무도 단순한가? 이 단순한 진리를 거부하면 어리석음을 유업으로 받는 우매한 자가 된다(잠 14:18).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이라. 그러면 하나님 앞에 우매한 자가 아닌 총명한 자가 될 것이다. (H.S.Y.)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