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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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레덴벅 목사는 미국 뉴저지 주 서머빌 교회에서 수년간 목회를 담당했다. 그러나 사역 기간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을 보고 크게 낙망한 나머지 자신의 사역이 실패했다고 슬퍼하며 결국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 후 그 교회에는 200여 명의 거듭난 성도들이 생겼는데, 그들의 고백을 들어보니 한결같이 브레덴벅 목사의 사역을 통해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종들은 그 일을 통해 맺혀진 열매들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싶어 한다. 그런데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실의에 빠질 때가 있다. 열심히 복음을 전했는데 구원받는 혼이 없거나, 진리의 지식을 전했는데 진리를 깨우치는 사람이 없거나 교회의 일꾼이 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며 힘이 빠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성도들을 향해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갈 6:9)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단지 주님의 일을 수행하는 종들일 뿐이며, 그 일을 통해 역사하시고 열매를 맺게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심었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자라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니라』(고전 3:6,7). 당장 나타나는 결과만 보고 자신의 섬김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사도 바울은 『실로 나도 나 자신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고전 4:3)고 했다. 다만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게 섬긴다면 때가 되어 열매가 맺히게 된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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