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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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기록하신 성령께서는 압살롬이 도둑질을 하였다고 말씀하신다. 누구로부터, 무엇을 도둑질한 것인가? 자신의 아버지인 다윗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온 백성의 마음을 자신에게 향하게 한 것이다. 예수님 초림 당시의 바리새인들은 백성의 마음을 도둑질하기 위해 주님을 거짓으로 고소하고 선동했다. 자기 민족을 구원하실 왕을 거부하도록 백성의 마음을 도둑질한 것이다. 자신을 만드시고 최고의 위치를 부여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드릴 영광을 도둑질하고자 한 사탄의 죄도 그와 같은 것이다. 오늘날 성도들의 지역 모임에도 이러한 죄는 쉽게 벌어질 수 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훈계하는 사람들을 알아서 그들의 하는 일로 인하여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라』(살전 5:12,13). 신실한 목자는 마땅히 성도들로부터 존경의 마음을 받아야 한다. 이는 『그들의 하는 일』, 즉 목자가 섬기고 있는 일 때문이다.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며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혼들을 위해 깨어 있기를 자기들이 마땅히 설명해야 할 것처럼 하느니라』(히 13:17). 올바른 성경관이 믿음의 기초이듯, 영적 권위에 대한 존중은 교회의 질서를 위한 기초이다. 목자에 대한 존경을 마귀로부터 지켜내지 못하면 지역 교회에서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다. 목자를 은밀히 헐뜯는 것은 『말씀과 교리에 수고하는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성도들의 존경과 신뢰를 도둑질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딤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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