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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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의사는 내게 “근력”(근육의 힘)이 부족하니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운동량을 늘려 골격근량을 채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당연한 얘기라서 그저 고개를 끄덕이고 나왔다. 이런저런 상황에 묶여 실천하기 어려울 뿐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운동으로 근력을 기르는 궁극적인 이유는 몸으로 해야 할 일들을 잘 해내기 위해서다. 이 “육신의 타고난 몸”(고전 15:44)이 건강해야 손발을 원활하게 움직여 일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일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다른 데 있지 않다. 영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그래야만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꾸준히 공부해서 “영적 근력”(영적인 일을 감당해 내는 힘)을 키워야 한다. 이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얘기인지라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하지만 실천하지 못한 운동처럼 이런저런 환경과 시간 탓을 하며 성경을 펼쳐 읽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기도와 묵상을 통해 주님과 교제할 시간을 잘 내지 못한다면 영적 근력이 절대로 붙지 않는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여러 가지 필요한 조절을 한다면, 그보다 중요한 영적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따라 맡겨진 일을 능히 감당하려면 모든 지혜와 영적 지각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케 되어야 한다(골 1:9). 그리하면 하나님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강화되어(골 1:11) 기쁨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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