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인 부동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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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있는 모든 엔진은 과열을 막기 위해 냉각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그 냉각수가 얼지 말라고 부동액을 넣는데, 냉각수는 엔진의 과열을 막는 데 필수요소이다. 만일 부동액을 넣지 않아 냉각수가 얼어 버리면 차의 심장과 같은 엔진은 멈춰 버리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주님을 향한 사랑, 그 심장은 멈춰서는 안 된다. 주님을 향한 사랑은 차의 엔진과 달리 과열이 있을 수도 없다. 오히려 그 사랑을 얼지 않게 해야 하며, 과열을 넘어 손도 댈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해야 한다. 이 뜨거운 사랑이 차갑게 얼지 않으려면 “영적인 부동액”을 매 순간 투입해야 한다. 끊임없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 위로부터 오는 은혜로 마음이 뜨거워진다. 주님을 사랑했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 관한 글들은 믿음의 심장을 붉게 달궈 준다. 불이 모이면 더욱 강해지듯이, 주님께 받은 은혜를 지체들과 나누면 주님을 향한 사랑은 더욱 힘을 받게 된다. 복음을 순수하게 전하면 주님을 향한 열정이 더욱 뜨거워져서 복음을 전하고 또 전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앓아도 되는 심장병이 있다면 “예수님에 대한 상사병”이다. 솔로몬의 노래에서 신부는 『내가 사랑으로 병이 났나이다.』(솔 2:5)라고 노래했다. 주님을 향한 당신의 심장은 뜨겁게 뛰고 있는가? 아니면 점점 식어지고 느려져서 심장마비 직전에 있는 것인가? “내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병이 났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지 당신의 심장을 열어 보라. 지금 그 심장은 어떤 상태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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