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원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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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에는 눈물도 없고, 사망이나 슬픔, 울부짖음, 고통 또한 없을 것이다. 영원에 들어가면 영원한 기쁨과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평안과 실로 영원히 좋은 것들만 있게 될 것이다. 기쁨이 영원하면 비록 기쁨이라 해도 지루하지 않겠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지만, 지상에서 잠깐 누리는 기쁨도 그 순간만큼은 지루하지 않듯이, 기쁨의 순간들이 하나둘씩 포개어져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영원한 기쁨은 영원토록 지루하지 않을 것임을 깨닫는다. 영원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임당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영원히 찬양할 것이다. 짐작컨대 영원에서 가장 즐겁고, 그래서 결코 중단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어린양을 향한 찬양일 것이다. 지상에서 예수님을 찬양함이 즐거운 일이듯이, 그 즐거움이 하나둘씩 포개어져 영원히 이어진다면, 영원에서의 찬양은 영원한 즐거움 그 자체일 것이다. 영원에서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고 있는 우리를 누군가가 가로막으며 “지상에서 교회 시대 2천 년 동안이나 찬양을 했고, 영원에 들어온 지도 꽤 오래되었으니 찬양을 좀 쉬었다가 수백 년 뒤에 다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라고 한다면 우리는 답변할 것이다. “그런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소! 어린양을 찬양하는 일을 쉬느니 차라리 영원이 중단되고, 마귀가 불못에서 풀려나와 피조물들의 찬양을 훔쳐가는 것이 나을 것이오.” 영원에서는 지상에서와 달리 하나님의 어린양을 향한 찬양이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영원에서의 영원한 찬양은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어린양께 드려질 가장 합당한 노래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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