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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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동반자는 주로 배우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50년 가까이를 한 사람과 함께 살면서 같이 웃고 울며 걸어가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함께할 수 있기에 행복한 일이지만 그만큼 서로를 알아가고 맞춰야 하기에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만일 자신의 이기심으로 동반자에게 자기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고려하지 않는다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동반자의 존재를 당연시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어찌 같은 길을 갈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영원의 동반자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구원을 받은 이후부터 주님은 우리의 동반자가 되어 길을 함께 걸어가 주신다. 우리를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함께 기뻐하며 슬퍼해 주신다. 그러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가 이것을 당연시하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자신의 입장만 고수한다면 주님은 결국 등을 돌리실 수밖에 없다. 그분은 이미 많은 것을 우리에게 맞춰 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기심과 고집을 늘 인내하며 맞춰 주셔야 할 이유가 없다. 고집을 피우며 마음대로 하려다가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성경으로 가라. 그리고 동반자이신 주님에 대해 공부하라. 그분은 우리의 머리카락 수까지도 알고 계시는데(마 10:30) 우리도 주님에 대해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주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싫어하시며 무엇을 바라시는지 공부하고, 그분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하라. 주님과 함께한다면, 그 길은 실로 행복하고 감사한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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