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위한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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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자체가 인내를 요구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인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원을 보내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오래 참으며 인내를 해야만 영원을 위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하는데, 우리가 인내로 맺은 열매는 우리가 누릴 영원의 질을 결정짓는다.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약속된 면류관과 통치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히 10:36). 그런데 믿음의 경기장은 그 힘든 질주 과정을 견디지 못해서 더 이상 못하겠다며 경기장 밖으로 뛰쳐나가 버린 사람들 때문에 비어 버린 경주로들이 많다. 선수들이 떠나 버린 경주로들을 생각해 보라. 뙤약볕 아래서 한두 사람만이 열심히 뛰고 있는 한적한 경기장을 상상해 보라. 생각만 해도 혀가 마르지 않는가? 셋째 하늘에서 응원하던 성도들의 안타까운 탄성이 들리지 않는가? 영적인 일들에는 늘 핑계와 회피가 있게 마련이다. 오래 참음으로의 초청에 응하여 인내하고 완주하길 거부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면류관과 통치권을 하찮게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업신여기지 말라. 잠시 받는 가벼운 환난이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이룬다고 해도(고후 4:17) 고난을 회피하며 그 영원한 것들을 걷어차 버리는가? 당신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영원한 영광으로 가는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말하자면 당신은 결코 쉽지 않은 길에 들어섰다는 얘기이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걸어갈 준비를 하라. 맨날 준비만 하고 있지 말고 거친 십자가의 길을 실제로 걸어가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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