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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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인명구조원으로 일하던 사람이 퇴직하는 자리에 친구들이 모여 앉았을 때 한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인명구조를 하면서 이때까지 목숨을 구한 사람은 몇 명인가?” “단 두 명뿐이라네.” 친구는 믿기지 않아 다시 물었다. “삼십 년을 넘게 일한 자네가 두 명밖에 못 구했단 말인가? 농담 말게나.” 이에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물론 구조한 사람은 그보다 훨씬 많지. 그러나 구조된 후 고맙다고 인사하러 찾아온 사람은 단 두 명뿐이라네. 나는 그 두 사람만이 진정 구조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네.” 누군가로부터 은혜를 입었을 때 감사를 표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지만 실상은 많은 사람들이 감사하지 않는다(롬 1:21). 예수님께서도 열 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지만 정작 감사하기 위해 돌아온 사람은 한 명뿐이었다. “열에 아홉”이 감사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 감사하지 않는 일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었지만, 그중 몇 명이나 주님께 감사하며 경배드리는 삶을 살고 있을까? 경배드리는 삶을 사는 이들 중 많은 이들이 기도 응답을 받았을 것인데, 그중 몇 번이나 그 일로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돌렸을까? 이것을 당신 자신에게 적용해 보도록 하라. 당신도 이 “열에 아홉”에 속한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아닌가? 예수님께서 감사하기 위해 돌아온 그 “한 사람” 이야기를 왜 하셨을까?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으면 당연히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감사는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돌려드리는 영광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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