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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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를 결정하려고 두 제자를 시험한 열쇠 장인의 이야기가 있다. 스승인 그는 제자들을 불러 금고를 가장 먼저 연 사람이 업을 이어갈 것이라며 각각 금고가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게 했다. 스승이 지시한 대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더니 방에는 금고와 금고 따개용 열쇠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제자들은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금고를 따기 시작했다. 마침내 한 제자가 먼저 열었고, 다른 제자도 열게 되었다. 스승은 둘을 앉혀 놓고 먼저 연 제자에게 물었다. “잘하였다. 그런데 금고 안에는 뭐가 있더냐?” “네, 열고 보았더니 지폐 뭉치가 있었습니다.” 스승은 늦게 연 제자에게도 물었다. “그래, 열심히 열었구나. 그런데 금고 안에는 뭐가 있더냐?” 두 번째 제자는 “안을 들여다보지 않아 거기에 뭐가 있는지 모르옵니다.”라고 했다. 이에 스승은 “옳거니! 내 후계자는 바로 너다!”라고 했다. 이 어이없는 결정에 제자들은 눈을 말똥거리며 이유를 물었다.
“자고로 열쇠 장인은 자물쇠 여는 일에만 관심을 둬야 한다. 우리의 일은 문에서 멈춰야지 그 안에 관심을 가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복음의 열쇠로 죄인의 마음을 여는 사람은 마음을 열어 혼을 구원하는 데에만 관심을 둬야 한다. 그가 구원받은 뒤 그에게서 어떤 유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있어서는 안 된다. 심지어 복음도 전하지 않으면서 교회로 사람을 데려와 물질을 갈취하는 것은 종교적 강도질이다. 소위 교회라는 곳들이 그러한 일들로 십자가를 모독하는 것이 배교한 교회 시대의 현실이다.
“자고로 열쇠 장인은 자물쇠 여는 일에만 관심을 둬야 한다. 우리의 일은 문에서 멈춰야지 그 안에 관심을 가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복음의 열쇠로 죄인의 마음을 여는 사람은 마음을 열어 혼을 구원하는 데에만 관심을 둬야 한다. 그가 구원받은 뒤 그에게서 어떤 유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있어서는 안 된다. 심지어 복음도 전하지 않으면서 교회로 사람을 데려와 물질을 갈취하는 것은 종교적 강도질이다. 소위 교회라는 곳들이 그러한 일들로 십자가를 모독하는 것이 배교한 교회 시대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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