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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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은 성도들에게 갖은 악한 짓을 행하던(행 9:13) 바울이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회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문 말씀은 바울이 자신이 어떻게 회심하게 되었는지를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간증하기 위해서 꺼낸 말이다. 계속해서 바울은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또 어느 회당에서나 매질한 것을 그들이 아나이다. 주님의 순교자 스테판이 피를 흘릴 때 나도 그 곁에 서서 그를 죽이는 일에 찬성하고 그를 죽이는 자들의 옷을 지켜 주었나이다.’』(행 22:19,20)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향한 잘못된 열성이 빚어낸 자신의 과오를 이야기한다. 바울은 그의 눈앞에 예전의 자신처럼 잘못된 열성으로 뭉친 유대인들을 두고서 어떤 심정이었을까? 『내가 그들에 대해 증거하노니 그들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열성은 있으나 지식을 따라 된 것은 아니니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들의 의를 세우려 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롬 10:2,3). 유대인들의 “열성”은 “자기 의”를 세우려는 것이었을 뿐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고자 하는” 열성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바울의 열성은 그가 회심한 후에 어떻게 바뀌었을까?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죽을 각오까지 되어 있느니라』(행 21:13). 바리새인으로서 자기 의로 열성일 때와 구원받은 후 성경적인 지식을 따라 열성을 보인 바울은 분명 다르다. 그의 이전 열성이 진리의 옷을 입자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당신의 열성도 그렇게 바뀌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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