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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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삶과 역경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이는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는 성도에게는 반드시 역경이 뒤따르기 마련인데, 그러한 역경이 없이는 경건의 진정한 능력이 발휘될 수 없고, 경건의 능력 없이는 역경을 극복해 나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역경에 굴하지 않고 그 어려움을 끝까지 이겨 내는 자질과 능력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 “역경지수”(AQ, Adversity Quotient)이다. 역경지수가 100이면 어떤 역경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의미가 된다. 흔히 역경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유형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포기하는 유형”으로서 역경을 만나면 쉽게 자포자기하고 도망쳐 버린다. 둘째, 역경 앞에 “안주하는 유형”이 있는데, 비록 도망가지는 않더라도 역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채 현상을 유지하는 일에만 급급해 한다. 셋째, “정복하는 유형”으로서 마치 “암벽 등반가”처럼 어떻게 해서든지 역경을 정복하고 뛰어넘는다.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은 역경 앞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좌절하거나 낙심하지도 않는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면서 변명거리를 늘어놓지 않는다. 심지어 스스로를 비난하면서 자학하지도 않는다. “경건한 그리스도인”은 역경을 겁내지 않으며, 경건의 능력으로 정복하고 극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 여긴다. 주님을 위해 받는 역경이 전무한 삶은 황무지처럼 척박하고 냉랭하다. 주님을 위해 역경을 견뎌 본 성도만이 열매와 간증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경건의 모양이 아닌 경건의 능력으로 역경지수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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