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날에 기운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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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날에 낙담을 하게 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그만큼 낙담이란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질 만큼 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성경은 역경의 날에 낙담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혹자는 이런 성경의 권고에 토를 달며 역경의 날에 낙담하지 않는 일이 말처럼 쉬운 일이냐고 되물을 수도 있다. 사실 맞는 말이다. 역경의 날에 낙담하지 않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권고하는 것이다. 쉽고 자연스러운 일은 굳이 기록을 통해 권고할 필요가 없다. 어렵고 부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그 일, 즉 낙담하지 않는 일이 이 땅에서 주님을 기다리며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성경은 권면하는 것이다. 『그날 밤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시기를 “바울아, 기운을 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에 관한 일들을 증거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느니라.”고 하시더라』(행 23:11). 동족인 유대인을 사랑하여 자기 생명을 돌보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려 했던 바울은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유대인들에게 붙잡히고 매 맞았으며 감옥에 갇히고 무시와 거부를 당했다. 그리고 그날 밤 주님께서는 바울에게 찾아오셔서 친히 말씀하셨다. 『바울아, 기운을 내라.』 얼마나 어렵고 힘든 상황인지는 주님께서 더 잘 아신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낙담해 버리면 그 힘이 더 미약해지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기운을 내라고 권면과 위로를 주시는 것이다.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가? 낙담치 말고 기운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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