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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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의 최초 수상자는 1901년 국제 적십자 위원회를 만든 앙리 뒤낭이며 마틴 루터 킹, 테레사 수녀, 넬슨 만델라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대통령 중 한 명도 남북한 관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수상자가 되었다. 그러나 세상은 전혀 평화롭게 되지 않았고, 한반도는 북핵문제로 전에 없던 안보 위기에 빠져 있다. 2017년에는 핵무기 없는 세상을 희구하는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에 상이 돌아갔다. 하지만 그런 다국적 캠페인으로 세상에 평화가 오리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세상에 참된 평화가 도래하지 않는 것은, 화평을 주시는 유일한 분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곧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평화는 환상일 뿐이며, UN이나 노벨상 위원회 따위로는 결코 이룩할 수 없는 것이다. 재판관기 6:24에서 기드온은 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샬롬』이라고 불렀다. 그 말은 “주는 화평이시다,” “주께서 화평을 보내신다”라는 뜻으로, 기드온은 참된 화평의 근원을 깨달았던 것이다. 세상은 전쟁과 분쟁으로 얼룩져 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과의 화평을 소유하고 있다(롬 5:10). 그렇기에 “화평의 복음”(롬 10:15)으로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해시키는 화해의 직분(고후 5:18)을 수행하며, 성령 안에서 의와 화평과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다(롬 14:17). 그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화평』(엡 2:14)이시기 때문이다. 장차 그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인류가 염원해 온 참되고 실제적인 화평이 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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