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거부자”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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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 거부자란, 개인의 신념이나 종교적 또는 윤리적 확신을 내세워 병역이나 집총을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절대악”으로 여겨 거부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국민 모두가 양심적 병역 거부자인 나라는 적들이 쳐들어올 경우 국가를 지키기 위해 싸울 사람이 없어 즉시 멸망하고 말 것이다. 오늘날 배교의 시대에 영적인 현실도 매한가지인데, 이런 병역 거부자가 교회들 안에 부지기수로 널려 있는 것이다. 그들은 전쟁을 포기한 사람들이다.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해 싸워야 하는지 모르며, 누구와, 왜 그리고 어떻게 싸우는지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순교자의 정신은 실종된 지 오래고, 건전한 교리를 수호하는 투사를 좀처럼 찾아볼 수 없으며, 도덕적 성별에 대한 의지조차 전무하다. 성경적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하는 당위성도 모르는 세대가 늘어나고, 어떤 형태로든 적들과 조우하고 부딪치길 꺼려하는 성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 싸움을 무익하게 여기고 순교자적인 믿음을 병적 광신자들의 생각으로 치부해 버린다. 군사로서 싸우길 거부하는 그들의 나약한 “양심”은 인본주의, 에큐메니즘, 타협, 사랑, 평화 등으로 점철되어 있지만, 이는 무책임하고 불순종하는 비굴한 양심에 불과하다. 하나님께서는 싸우라고 명령하시는데(딤전 6:12), 그들은 진리를 위한 싸움을 멈추라고 속삭이는 사탄에게 양심을 팔아 버렸다. 그들에게는 고난을 견뎌 내라는 권면이 무색할 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영전 전쟁에 부름 받은 군사로서의 정체성을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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