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자기 때를 모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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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차 없이 오래 살겠는가? 아니면 차를 타고 다니다가 전혀 예기치 않는 때에 죽겠는가?”라고 묻는다면 차 없이 오래 살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겠는가?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4,6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중 자기의 과실로 죽었다면 그러려니 하고 체념할 수도 있겠지만 타인의 과속, 음주운전, 역주행, 난폭운전, 졸음운전에 의해 희생되었다면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전도서의 저자는 솔로몬왕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56세에 죽은 그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40년간 평화를 구가했던 유일한 통치자였고 재물과 쾌락과 명예뿐만 아니라 지혜에 있어서도 가히 그를 따를 사람이 없었다. 『사람도 자기의 때를 모르나니, 마치 물고기들이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덫에 잡힘과 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재앙이 갑자기 그들에게 닥치면 재앙의 때에 덫에 걸리는도다』(전 9:12). 그물에 걸린 물고기나 덫에 걸려 잡힌 새들이나 다른 사람의 과오로 인해 죽은 사람도 죽음의 재앙을 맞는 데는 차이가 없다고 썼다. 자기의 운명을 단 1분이라도 알 수 있었다면 인간은 무슨 일을 먼저 할 것 같은가? 사후의 생을 대비할 것이다. 인간은 먹고살려다가 병을 얻거나 죽는다. 자신의 죽음을 예단할 수 없는 것을 알았다면 먼저 죽은 다음에는 심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은 불멸이기에 심판을 받는다(히 4:13). 인간이 지은 죄는 그리스도의 피 없이는 지워지지 않는다. 살아 있는 동안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는 것이 가장 잘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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