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엄마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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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크래커를 먹다가 봉지에서 “엄마의 마음으로”라는 문구를 보았다. “마음을 담아 만들어서 이렇게 맛있나?” 하며 봉지를 더 살펴봤다. 그런데 다른 쪽에 “커피, 맥주, 우유랑 먹으면 맛있어요.”라고 쓰여 있었다. 아니, 얼마나 모순인가! 정말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면 맥주처럼 자식 몸을 망치는 술을 권할 리가 없다. 어떤 물건을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고 광고하지만 과장이나 허위가 대부분이다. 이득을 보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이 배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기 이익과 무관하게 철저히 상대의 유익만을 위해 만든 음식이 있을까? 이 세상에 딱 하나가 존재하는데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엘 샤다이”는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로 “젖을 먹이시는 분”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여성이라는 말이 아니라 양식을 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그러함을 나타낸다. 즉 젖을 먹이는 어머니처럼 하나님께서도 진정한 “엄마의 마음으로” 자녀의 유익만을 위해 말씀의 양식을 주시는 것이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귀한 음식은 그 무엇보다 달다. 『주의 말씀들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요! 정녕,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 119:103). 이 말씀을 먹으면 즐거움도 찾아온다(시 1:2). 게다가 그 말씀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이 모두 갖춰져 있다(벧전 2:2, 잠 24:13; 25:11, 눅 4:4, 고전 3:2). 당신에게는 그 말씀이 있는가? 바른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있느냐는 것이다. 있다면 얼마나 섭취하는가? 또 그 양식을 주신 분께 감사하며 섭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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