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언제까지 주의 부르심을 의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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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이 “양털”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저울질한 것은 불신과 의심이 낳은 결과였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께서는 미디안을 치시려고 그를 부르신 뜻을 너무도 분명히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양털”을 흔들며 의심하고 있는 그의 요청을 인내 가운데 들어주셨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며 기다리시는 분이시다. 지속되는 기드온의 불신과 의심과 용기 없음을 보셨으면서도, 그가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여 믿음으로 싸울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참고 인내하신 것이다. 결국 그의 이름은 히브리서 11:32의 “믿음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이것이 바로 토기장이의 인내다. 한 사람의 일꾼을 길러내시고, 한 사람의 믿음의 용사를 준비시키시며, 하나의 위대한 주님의 작품을 만드시기 위해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토기장이의 인내인 것이다. 한 명의 믿음의 용사가 세워지기까지는 때때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주님의 능력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연약하고 믿음 없는 인간의 문제이다. 그런 성도가 온전히 설 때까지 주님께서는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오래 참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열심이다. 하나님의 열심이 없었다면 믿음의 사람들은 결코 세워질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인내를 시험해서는 안 된다. 언제까지 기드온처럼 불신과 의심과 겁쟁이로 살아갈 것인가! 지금 당장 주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써 믿음의 용사로 일어나야 한다. 『너 힘센 용사여,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판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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