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어두움 속에서 흘러나온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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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미국 켄터키 주 프랭크포트 시에서 탄광이 매몰되었는데, 그때 광부들은 갱도에 갇혔다가 9일 만에 극적으로 구출되었다. 실로 죽다 살아난 사람들을 취재하기 위해 많은 기자들이 몰려들었는데, 한 광부의 안전모에 석탄 조각으로 새겨진 글자가 그들의 이목을 끌었다. “나는 죽었노라. 구원받았노라.”였다. 이와 같은 유언을 남길 만큼 죽음과 가까이 있었던 그는 무너진 갱도에서 어떻게 지냈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작사 작곡된 노래 중 가장 위대한 노래를 불렀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를 부르기 시작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 그들 역시 마음속에 가득 찬 평안을 어두운 감옥을 울리는 찬양으로 나타냈다. 그들 안에 넘치는 평안은 함께 있던 죄수들의 귀에까지 전해졌고, 아마도 그들은 감옥 안에서 부르는 그 찬양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바울과 실라의 찬양은 『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 두나니 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는 주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일이었다. 자신들에게 닥친 환난 속에서 평안을 잃지 않고 찬양을 불렀을 때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의 문들이 열리고 사슬이 풀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평안을 잃지 않은 찬양에는 기적을 낳는 힘이 있다. 찬양에는 삶의 족쇄를 풀어 주 안에서 자유케 하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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