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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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의 가치관이나 삶에 대해 따분하게 생각하고 이상하게 여긴다. 심지어 그들과 함께 방탕에 휩쓸리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비방하기까지 한다(벧전 4:4). 그러나 이처럼 죄악 가운데 함께 뒹굴 동조자들을 물색하는 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분이 있는데, 곧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는 그분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전 12:14). 한 번은 유럽 여행을 갔던 어떤 사람이 교회의 뜰에 있는 묘비들을 둘러본 적이 있는데, 세 줄의 문장이 새겨진 묘비가 그의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첫 번째 줄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나도 당신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었소.” 이 글을 읽던 순간, 그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런데 “나도 전에는 당신처럼 그 위에 서서 웃고 있었소.”라는 두 번째 문장을 읽었을 때 잠시 마음이 숙연해졌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제 당신도 나처럼 죽음을 준비하시오!” 복음을 전하다 보면 죽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겠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심히 어리석은 말을 한 것이다.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아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창조주요 심판주이신 하나님을 만날 준비는 생명의 호흡이 붙어 있는 바로 지금 해야 한다. 호흡이 끊어질 때는 이미 늦어 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에는 지옥에 갈 일만 남아 있게 된다. 죽음에 대한 준비는 바로 지금 해야 한다. 호흡이 붙어 있는 “지금”이 구원받을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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