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어두움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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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창세기 1:2의 어두움은 하나님의 작품이 아니다. 하나님은 “어두움이 있으라.”고 하시지 않았다. 이 어두움은 창세기 1:1과 2절 사이에서 있었던 루시퍼의 반역으로 있게 된 우주적인 어두움이다. 하나님께서 그때 우주적인 홍수로 최초의 창조 세계를 심판하셨는데, 어두움은 사라지지 않고 본문에 여전히 보이고 있다. 어두움의 세력인 마귀들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고 그 물들의 표면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닐고 계셨다. 어두움과 성령님이 대립했던 것이다. 성령님은 어두움을 물리치고 우주를 재창조하려고 하신 것인데, 이를 영적으로 보면, 성령님은 어두움에 휩싸이고 어두움으로 가득한 죄인들을 또한 새로운 피조물로(고후 5:17) 재창조하려고 지금 교회 시대에 역사하고 계신다. 죄인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데는 성령님의 역사가 필수적인데, 그 일을 어두움의 세력이 막고 있는 것이다. 죄인의 거듭남은 우주를 재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위대한 일이지만, 마귀가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고후 4:4). 성령님과 마귀 사이에는 지금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실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든 복음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그 일은 누군가가 대신해 줄 수 없다. 빛의 사자들인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빛을 비춰서 죄로 어둔 마음들을 밝게 해 줘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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