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영예로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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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군인은 치열한 전장에서 용감한 군사로 싸우다가 죽는 것을 가장 영예로운 일로 생각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낳은 전쟁 영웅 “조지 패튼”은 “군인의 가장 영예로운 죽음은 생애 마지막 전투에서 마지막 총알을 맞고 죽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6 ․ 25전쟁 때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던 “커트 리” 소령도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그 장진호 전투에서 살아서 돌아갈 거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죽음 자체가 명예롭고 훌륭한 일이 될 것이란 생각이 확고하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군인은 전장에서 군복을 입고 전투화를 신은 채로 죽어야 군인답게 죽었다고 말할 수 있다. 구원받은 성도들 역시 평생을 영적 전장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다가 죽을 수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끝까지 믿음의 전장을 누비면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영예로운 최후를 맞이해야 한다. 죽기까지 죽음을 불사하고 불굴의 의지로 있는 힘을 다해 용맹스럽게 싸워야 하는 것이다. 옛날 “찬송시” 중에는 이런 내용의 시가 있다. “나는 십자가의 군사로서 어린양을 따르고 있는가? 혹여나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겁내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승리를 위해 용감하게 싸우며 피로 물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데, 나만 혼자 편안히 쉬겠다고 저 하늘로 올라가 꽃들로 장식한 침상에 태평하게 누워 잠자고 있지는 않은가?” 흔히들 사람은 수명이 다하면 죽는다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의 군사는 그에게 주어진 사명이 끝나야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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